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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한국음악프로젝트
2012년 대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국악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열정으로 가득찬 음악인,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2012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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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The 메아리
- 수상곡메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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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메아리는 국립중앙극장 예술단 미르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을 주축으로 2012년에 창단되었으며, 모든 현대인들을 음악으로 응원하는 “한국 대표 응원단”을 꿈꾸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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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가온누리
- 수상곡독립군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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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는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자”는 뜻으로 국악과 실용음악들 전공한 젊은이들이 SNS를 통해 우정을 나누다가 2011년 본격적으로 팀을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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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더 모리
- 수상곡Let's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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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모리는 국악, 대중음악, 퓨전국악 등으로 규정되지 않는 “The 모리” 만의 음악적 색깔로 대중들과 만나기 위해 결성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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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919_23
- 수상곡원-바라고 또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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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23은 지난 2011년 창단되었으며, 공동창작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완성하고자 한다. 팀 이름은 서로 다른 곳에 있다가 이곳에 모였다는 의미에서 팀 연습실의 주소를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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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소리술래 with 남여울
- 수상곡독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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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가치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있다고 믿는 젊은 예술가들의 예술공동체 “소리술래”와 남자 여럿 울리고 울기도 하는 음악하는 여성들이 모인 “남여울”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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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홀림
- 수상곡춘향 난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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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림”은 마음을 빼앗겨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를 뜻하는 우리말로, 지난 2011년에 결성한 대중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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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Healer
- 수상곡학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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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는 '치유자'라는 뜻으로 2012년 결성된 팀이다. 국악과 실용음악을 전공한 8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지루하지 않은 국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