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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한국음악프로젝트
2015년 대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국악경연대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열정으로 가득찬 음악인,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2015년 대회
- 제9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 일시 : 2015년 9월 15일(화) 오후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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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THE+미소
- 수상곡심청은 억지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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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미소는 가야금병창의 아름다운 소리에 신명나는 국악기와 서양의 리드미컬한 악기가 더해져 (the+)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겨보자는 취지로 결성되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선율과 공감대 넘치는 가사로 관객과 공감하고 즐기는 음악을 들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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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이상
- 수상곡액맥이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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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창단된 이상은 2015년 Free FM에서 ‘이상’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월드뮤직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받아들여 국악과의 화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통음악을 뿌리에 두고 더욱 새롭고 현시대에 맞는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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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아상블라주
- 수상곡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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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물건 등을 수집, 집합, 조합하여 한데 모아 새로이 만들어낸 작품〕을 이르는 프랑스 예술용어인 ‘아상블라주’는 오래된 우리의 노래를 음악적 재료로 삼고 그 미학과 멋을 차별된 감수성과 형식에 담아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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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시간상자
- 수상곡201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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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자’는 ‘음악(시간의 예술)속에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 내어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공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내는 ‘실내악 하는 연희 팀, 이자 ’사회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음악 팀‘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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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밤새로움
- 수상곡여기가 어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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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어 새로운 것을 만든다.’라는 의미의 ‘밤 새로움’은 All 장르를 지향하되, 전통에 기반을 둔 컨템포러리 퓨전 밴드로, 앞으로도 전통성과 대중성을 아울러 청중들을 사로잡을 ‘밤 새로움’만의 행보를 추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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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한량
- 수상곡러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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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韓良)’은 국악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국제적인 팀을 만들어보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팀이다. '러브 코리아'는 판소리 사랑가를 샘플링하여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라에 대한 사랑과 선조들의 얼을 계승하자는 내용으로 서양의 일렉트로닉, 덥스텝 장르의 음악과 한국 국악의 조화를 이루어 국악의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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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케이브릿지
- 수상곡듀티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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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단된 ‘창작국악그룹 케이브릿지’는 국악기와 서양악기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다양한 레파토리 구성과 그들만의 색깔을 모색하며 새로운 창작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