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 제작 공모… 6월 8일부터 접수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 제작공모 홍보 이미지]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대표 공연·중계 프로그램인 ‘국악무대’의 올해 2차 제작 공모를 오는 6월 8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통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한 국악 공연을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2026년 8월부터 12월 사이에 예정된 공연으로, 연주·뮤지컬 등 장르 제한 없이 총 17편 내외의 작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는 시청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전통 예술의 풍류와 멋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무대 실황을 담아온 국악방송의 대표 간판 프로그램이다. 매년 다채로운 장르를 발굴하며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방송 전문 제작진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생동감을 고스란히 담은 고품질 실황 영상으로 재탄생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국악방송TV 채널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무대’를 연출하는 정대영 PD는 “예술가들이 무대 위에서 쏟아낸 고뇌와 에너지가 ‘영상’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만나 또 다른 생명력을 얻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공모가 예술인들에게는 든든한 도약의 발판이 되고, 대중에게는 우리 음악을 한층 더 가깝게 만나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국악방송 홈페이지 알림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는 KT 지니TV 251번, SK브로드밴드 Btv 268번, LG유플러스 189번, LG헬로비전 174번, 딜라이브 235번 등 주요 IPTV 및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