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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다양한 특집 편성

  • 작성자 국악방송
  • 작성일 2026.06.02
  • 조회수 14

국악방송, 2'국악의 날'을 맞아 다양한 특집 편성

영화 '아리랑' 100주년 기념, 타계한 고() 이은주 명창 목소리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

이생강·김광복·서영호·윤진철 등 이 시대 최고 거장들 총출동(광주국 제작)

국악진흥법 2주년 맞아 특별좌담'지역과 향유 중심' 상생 담론의 장 마련(대전국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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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국악의날 기념 특집방송 안내 홍보 사진)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오는 65일 제2'국악의 날'을 맞아 AI로 복원한 명창의 목소리부터 국악 진흥을 위한 전문가들의 특별좌담까지, 전통예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명인들의 삶과 예술 여정을 기록, 생방송 '명인이 온다 2’

국악의 현장을 지켜온 명인들을 만나는 생방송 '명인이 온다 2'65()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이번 특집을 통해 명인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교류를 통해 전통예술의 시대적 고민을 공유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국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진행은 정회천 명인과 소리꾼 황애리가 진행을 맡았으며, 이생강 명인(대금), 김광복 명인(피리), 윤진철 명창(판소리), 서영호 명인(아쟁)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총출동한다.

 

지역과 향유 중심의 국악 진흥 모색, 특별좌담 '국악과 진흥, 그리고 지역과 향유'

국악진흥법 시행 2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중심의 국악 향유 방안을 모색하고자 특별좌담 '국악과 진흥, 그리고 지역과 향유'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좌담은 65() 오후 7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그동안 주로 국악 전문가 위주의 교육·육성·지원 등의 머물렀던 논의를 국악의 뿌리인 '지역'과 국악의 소비자인 '향유'로 확장하여 국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진행은 전통문화와 지역 전통예능 연구에 매진해 온 최혜진 교수(목원대학교)가 맡았으며, 박소현 교수(영남대학교), 정은경 교수(부산교육대학교), 김상연 교수(전남대학교), 천재현 연출가가 패널로 참여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첨단 기술로 만나는 명창, '인공지능(AI)로 다시 피어난 목소리'

영화 아리랑’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제2회 국악의 날 국악주간 특집으로 마련된 ‘AI로 다시 피어난 목소리 (고 이은주 명창 편)’를 통해 지난 2020년 타계한 이은주 명창의 목소리를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로 복원한다.


2부작(본조아리랑, 정선아리랑)으로 제작된 이번 특집은 65()부터 614()까지 이어지는 국악주간 동안 매일 두 차례(오전 1055, 오후 550)방송된다.

 

복원된 이은주 명창의 목소리가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돼 세대를 뛰어넘는 전통의 계승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우리 소리, 남도마실 특집 '아리랑 스쿨'

글로벌 광주방송과 공동 기획한 남도마실 내용특집 아리랑 스쿨65()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조선판스타 1대 우승자 김산옥 소리꾼과 '남도마실' 진행자 지정남, 글로벌 광주방송 '오매 광주' 진행자 린지 앤드류스(Lindsey Andrews), 아프리카 케냐 출신 유학생 엘비스(Elvis)가 출연해, 낯선 외국인의 시선에서 우리 소리의 깊은 정서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방송 라디오는 서울·경기 에프엠(FM) 99.1메가헤르츠(MHz)를 비롯해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에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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