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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프로그램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국악 전공자의 진로 다양화를 위한 특집좌담회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6월 06일 16:00-18:00
방송내용 국악 전공자들이 졸업 후 국악으로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비단 국악 전공자만의 일도 아닙니다.
실용 학문을 전공하지 않은 경우,
특히 예체능계 전공자의 대다수가 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악 전공자들의 경우
그들의 ‘내일’이 곧 국악의 ‘미래이기에 관련 논의가 더욱 시급합니다.
국악을 전공한 청년들이 자신의 내일과, 국악의 미래를 어떻게 꿈꾸고
그려나가야 할까요?

국악방송에서는 <국악 전공자의 진로 다양화를 위한 특집좌담회, 길을 묻다>를 통해
국악을 전공한 청년들의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고
우리 사회에 관심과 조력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방송일시 : 2012년 6월 6일 (수) 16:00-18:00 (생방송)

-진행 : 김영운 (한양대학교 교수)
-패널 : 최상화 (중앙대학교 교수)  
우 연 ((전)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사업부장)
정종임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 대표)
강은일 (해금 연주자)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석가탄신일 특집 천년소리 풍경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5월 28일 08:00-09:00
방송내용 2012년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국악방송에서는
소리 종교 ‘불교’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음향다큐멘터리 ‘천년소리 풍경’이
애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천년고찰 송광사의 새벽 예불소리와 주변의 자연소리 관음전과 지장전의 독경소리를
‘발자국 소리’를 따라 떠나는 음향다큐멘터리 ‘천년소리 풍경’은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문화, 우리사찰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하면서
불교의 참 의미도 되짚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표적인 불자 배우 ‘전원주’의 편안한 목소리와 그래미상을 수상한 황병준 음향감독의
송광사 녹음음원 그리고 제작진이 직접 녹음한 송광사 주변의 자연과 시간의 소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국의 미, 불교의 참된 의미를 소리로 만나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12년 5월 28일(월) 아침 8시(본방송)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국악은 내친구 어린이날 특집 ‘빛나라! 샛별명창!’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5월 05일 17:40-18:00
방송내용 뛰어놀기 좋은 따뜻한 계절, 어린이날이 있어서 신나는 오월!
후니아저씨와 함께하는 [국악은 내친구]도 가만있을 수 없죠~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5월 5일 토요일, 오후 다섯 시부터 한 시간 동안,
[국악은 내친구] 어린이날 특집방송, <빛나라! 샛별명창>을 보내드립니다.

정가, 판소리, 민요, 국악창작동요까지...
우리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
야심만만 노래대결, 빵빵 터지는 이야기대결을 펼칠 텐데요
특별한 초대 손님 정상희 선생님도 함께 합니다~

멈출 수 없는 재미와 웃음으로 똘똘 뭉친, 알차디 알찬 시간~
어린이날 특집방송 <빛나라! 샛별명창>을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 방송일시 : 2012년 05월 05일(토) 17:00~18:00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국악방송 특집 좌담회_문화재, 시대를 뛰어넘다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4월 04일 22:00-24:00
방송내용 해인사 장경판전, 불국사, 조선의 왕릉들.
판소리, 강강술래, 대목장, 그리고 강릉단오제....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문화유산들입니다.
유네스코에는 이 밖에도 다양한 우리의 유산들이 등재되어 있지요,

2010년 가곡에 이어
2011년에는 줄타기, 택견, 한산 모시 짜기가 추가로 등재되었는데요,
해마다 들려오는 한국문화유산의 기쁜 소식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합니다.

하지만 평소 우리가 갖는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은 어떤가요?
과연 우리의 다른 문화재들은 잘 보호되며 전승되고 있을까요?
또 이를 위한 문화재제도는 우리의 소중한 유산들을 어떻게 뒷받침하고 있을까요?

국악방송에서는 이번 특집 좌담회를 통해
반세기를 지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문화재 제도를 살펴봄으로써
전통문화의 올바른 보존과 계승을 위한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방송일시 : 2012년 4월 4일 (수) 22:00-24:00 (생방송)
-진행 : 최영미 (아나운서)
-패널 : 김영운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현 문화재위원)
임장혁 (중앙대학교 문화대학 민속학과 교수, 현 문화재위원)
최공호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교수, 현 문화재위원)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3월 03일 18:00-18:30
방송내용 국악방송 개국11주년 특집 <올밴과 함께하는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방송일시: 2012. 3. 1(목)~3. 3(토) 18:00~18:30

-제 작 진: 김정은PD(기획,연출), 박선영(구성), 우승민(MC), 남상일(출연자)

-방송내용: 국악이 지니고 있는 무게감을 덜어내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으로서의
국악의 모습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시대 사람들이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 들어보고, 그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3월 02일 18:00-18:30
방송내용 국악방송 개국11주년 특집 <올밴과 함께하는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방송일시: 2012. 3. 1(목)~3. 3(토) 18:00~18:30

-제 작 진: 김정은PD(기획,연출), 박선영(구성), 우승민(MC), 남상일(출연자)

-방송내용: 국악이 지니고 있는 무게감을 덜어내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으로서의
국악의 모습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시대 사람들이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 들어보고, 그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3월 01일 18:00-18:30
방송내용 국악방송 개국11주년 특집 <올밴과 함께하는 ‘수상한 국악매뉴얼- 달인잡는 임기응변’>

-방송일시: 2012. 3. 1(목)~3. 3(토) 18:00~18:30

-제 작 진: 김정은PD(기획,연출), 박선영(구성), 우승민(MC), 남상일(출연자)

-방송내용: 국악이 지니고 있는 무게감을 덜어내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으로서의
국악의 모습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시대 사람들이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고충에 대해 들어보고, 그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특별기획 신년특집 ‘경계에 선 사람들’ 3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1월 24일 21:00-22:00
방송내용 격동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산의 아픔과 삶의 시련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이주민,
그리고 남한과 북한, 중국,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시퍼런 경계에 서 있어야했던
그들에게 어쩌면 민족 음악이란 더없이 뜨거운 열망이자 위로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그리움과 슬픔의 음악은 희망의 노래로 바뀌어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회적, 음악적으로 소외의 그늘에 놓여있는 중국 조선족의 삶과 음악을 만나봅니다.

‘민족’과 ‘국가’라는 거대한 그물 앞에 놓인 그들에게 과연 ‘민족 음악’이란
무엇이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문화의 ‘경계’를 위기와 말소가 아닌 희망과 탄생이라는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월 24일 (화) 3부 < 함께 부르는 아리랑>
조선족만의 고유한 문화를 지켜나가려는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서 사각지대로 인식되는
남한의 시선, 소수민족으로 인식되는 중국인의 시선을 걷어내고,
소통과 공유를 통해 함께 부르는 노래를 그려봅니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특별기획 신년특집 ‘경계에 선 사람들’ 2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1월 23일 21:00-22:00
방송내용 격동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산의 아픔과 삶의 시련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이주민,
그리고 남한과 북한, 중국,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시퍼런 경계에 서 있어야했던
그들에게 어쩌면 민족 음악이란 더없이 뜨거운 열망이자 위로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그리움과 슬픔의 음악은 희망의 노래로 바뀌어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회적, 음악적으로 소외의 그늘에 놓여있는 중국 조선족의 삶과 음악을 만나봅니다.

‘민족’과 ‘국가’라는 거대한 그물 앞에 놓인 그들에게 과연 ‘민족 음악’이란
무엇이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문화의 ‘경계’를 위기와 말소가 아닌 희망과 탄생이라는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월 23일 (월) 2부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그 곳>
남한보다 더욱 활발히 연주되고 있는 전통악기 ‘퉁소’의 고향 ‘밀강향’
주민들의 삶을 만나보며 연변지역에서의 민족 음악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봅니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특별기획 신년특집 ‘경계에 선 사람들’1부 다시듣기
방송일 2012년 01월 22일 21:00-22:00
방송내용 격동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산의 아픔과 삶의 시련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이주민,
그리고 남한과 북한, 중국,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시퍼런 경계에 서 있어야했던
그들에게 어쩌면 민족 음악이란 더없이 뜨거운 열망이자 위로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그리움과 슬픔의 음악은 희망의 노래로 바뀌어
새로운 ‘전통’과 ‘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설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경계에 선 사람들>은
사회적, 음악적으로 소외의 그늘에 놓여있는 중국 조선족의 삶과 음악을 만나봅니다.

‘민족’과 ‘국가’라는 거대한 그물 앞에 놓인 그들에게 과연 ‘민족 음악’이란
무엇이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문화의 ‘경계’를 위기와 말소가 아닌 희망과 탄생이라는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월 22일 (일) 1부 <이주민의 노래>
치열했던 격동기를 살아간 이주민으로서,
고단한 삶을 지탱해주었던 노래를 만나보며
조선족 음악의 씨앗은 무엇이었는지살펴봅니다.
지역별 FM 주파수 안내 테이블이미지
지역별 FM 주파수 안내
서울/경기 FM 99.1 강릉 FM 103.3
부산 FM 98.5 진도/목포 FM 94.7
대구 FM 107.5 남원 FM 95.9
전주 FM 95.3 광주 FM 99.3
경주/포항 FM 107.9 제주 FM 91.3
서귀포 FM 106.9 대전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