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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프로그램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송년특집 좌담회 「국악, 미래를 향하여 」 3편. '국악의 세계화'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2월 26일 10:00-12:00
방송내용 전통음악과 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모색하고자 송년특집 좌담회 「국악, 미래를 향하여 」

12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3주에 걸쳐 방송되는 이번 좌담회는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 김상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악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는 국악교육, 국악축제, 국악의 세계화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현황 진단 및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제작진]
연출: 이주연, 김연주, 한지희 ㅣ 구성: 정현경

[출연]
김유정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해외전략사업실 시장개발팀 과장)
김주홍 (노름마치 예술감독)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 / (재)월드뮤직센터 상임이사)
허윤정 (거문고 연주자 / 북촌창우극장 대표)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송년특집 좌담회「국악, 미래를 향하여 」 2편. '국악과 축제'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2월 19일 10:00-12:00
방송내용 전통음악과 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모색하고자 송년특집 좌담회 「국악, 미래를 향하여 」

12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3주에 걸쳐 방송되는 이번 좌담회는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 김상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악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는 국악교육, 국악축제, 국악의 세계화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현황 진단 및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제작진]
연출: 이주연, 김연주, 한지희 ㅣ 구성: 정현경

[출연]
계명국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사무국장)
오훈성 (한국관광문화연구원 지역관광기획평가센터 부연구위원)
주재연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예술감독 / 난장컬처스 대표)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송년특집 좌담회「국악, 미래를 향하여 」 1편. '국악과 교육'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2월 12일 10:00-12:00
방송내용 전통음악과 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모색하고자 송년특집 좌담회 「국악, 미래를 향하여 」

12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3주에 걸쳐 방송되는 이번 좌담회는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 김상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악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는 국악교육, 국악축제, 국악의 세계화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현황 진단 및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제작진]
연출: 이주연, 김연주, 한지희 ㅣ 구성: 정현경

[출연]
변미혜(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박정경(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허정미(가원초등학교 교감)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국악방송이 정한 2015년 [이 달의 국악인] 바로가기
방송일 2015년 12월 01일 00:00-00:00
방송내용 [제작진]
연출: 한지희 ㅣ 구성: 민봄내

1월의 국악인 : 만당(晩堂) 이혜구(李惠求)

2월의 국악인 : 선가(善歌) 김월하(金月荷)

3월의 국악인 : 임방울(林芳蔚)

4월의 국악인 : 백경(百耕) 김무규(金茂圭)

5월의 국악인 : 인당(忍堂) 박동진(朴東鎭)

6월의 국악인 : 향사(香史) 박귀희(朴貴姬)

7월의 국악인 : 박병천(朴秉千)

8월의 국악인 : 동리(桐里) 신재효(申在孝)

9월의 국악인 : 한식(漢植) 지영희(池瑛熙)

10월의 국악인 : 송계(松溪) 정응민(鄭應珉)

11월의 국악인 : 악성(樂聖) 김창조(金昌祖)

12월의 국악인 : 금하(琴下) 하규일(河圭一)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휴먼다큐멘터리 2부작 「옮겨 심은 국악나무」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1월 26일 10:00-12:00
방송내용 [제작진]
기획:김정학 ㅣ 연출:이주연 ㅣ 글,구성:정현경 l 기술:김재준 l 내레이션:은정 l

주요 인터뷰이(가나다순)
-Craig C. Merrill(글로벌 에듀케이션 아카데미 교장)
-Run River North(LA출신 재미교포 2세로 구성된 포크락 밴드)
-권려성(재미 무용가)
-김동석(전 UCLA 민족음악학과 교수)
-김영산(LA한국문화원장)
-김응화(미주 한국무용협회장)
-강정애(미주 경기서도민요협회장)
-김지형(재미 작곡가)
-민병용(한인역사박물관 관장)
-이예근(재미국악원장)
-최영호(라디오코리아 부회장)
-미국 LA에서 국악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민 및 학생 여러분 등

[기획의도]
이민은 나무를 옮겨 심는 것과 같다.
나고 자란 터전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옮겨 심은 나무...
그 나무는 뿌리를 내릴 때까지 몸살을 앓기도 한다.
이민자들도 그곳에 제대로 뿌리를 내릴 때까지 외로움과 싸우며 힘겨운 삶을 이어간다...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해외로 이민을 떠나 그곳에 국악을 옮겨 심은 1세대 이민자에서부터, 이를 이어받아 해외에 국악을 깊게 뿌리 내린 2세대, 그리고 국악 DNA를 갖고 태어난 젊은 교포들의 음악활동까지 국악나무를 가꾸고 있는 해외 동포를 통해, 국내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국악의 소중함을 돌아보기 위하여 휴먼 다큐멘터리로 만나본다.

[방송내용]
1부 : 희망 나무를 심다
2부 : 희망 열매를 맺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국악, 저항의 노래 2부 [격동의 시대, 노래로 하나가 되다.]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1월 18일 09:00-10:00
방송내용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그 슬픈 노래들"

2부 "격동의 시대, 노래로 하나가 되다"
-이들이 불렀던 애잔하고 일본이 경계한 저항의 노래를 만나본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국악, 저항의 노래 1부 [슬픔의 시대, 노래로 위안을 얻다.]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1월 17일 09:00-10:00
방송내용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그 슬픈 노래들"

1부 '슬픔의 시대, 노래로 위안을 얻다'
-함경북도 북청, 부산시 동래와 더불어 항일 3대 성지로 불리는 다도해의 작은 섬 [소안도]를 찾아
그 곳에 남아 있는 저항의 노래와 현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피해갈 수 없었던
슬픔의 시대를 위로해 준 노래를 만나본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2015 파주북소리와 함께하는 [책이 좋은 밤] 특집 공개방송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0월 16일 21:00-22:40
방송내용 고전을 탐구하는 소설가 김탁환과
고전을 연주하는 해금 솔리스트 꽃별의 토크콘서트.

책과 음악이 함께 하는 국악방송 [책이 좋은 밤] 공개방송에서는
문학과 음악 각기 다른 장르에서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같음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특별한 시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2015 꿈꾸는 아리랑 특집 공개방송 [다함께 아리랑]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10월 09일 16:00-18:00
방송내용 [제작진]
기획 : 김정학, 연출 : 고효상, 구성 : 김산효, 진행: 함현상, 영상 : 임혁, 기술 : 송창용, 박수철

[기획의도]
민족 제 1의 노래 아리랑!
하지만 우리는 실제 아리랑과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요?
2015년 서울 국악한마당을 맞아 열린 이번 특집 공개방송에서는
공연 형식을 빌어 아리랑의 기원에서부터 아픔을 담은 역사, 그리고 신명까지!!
촘촘하게 엮인 아리랑의 다양한 결을 만나봅니다.

[방송내용]
▶ 아리랑 향연
아리랑 연곡 (노래:경기소리그룹 앵비, 반주:국악방송 예술단)
정선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노래:김순녀, 장구:김뻑국)

▶ 아리랑 이야기
아리랑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 (음악학자 이준희)
아리랑 낭낭, 아리랑 그리운 나라 (노래:최은진)

▶ 화합의 아리랑
말레이시아 한국 유학생들이 개사한 아리랑 (노래: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말레이시아 한국 유학생들) 아리당다쿵, 꿈꾸는 아리랑 (노래:두레소리 합창단)

▶ 신명의 아리랑
소리꾼 정상희와 진도 아리랑 함께 부르기 (노래:정상희, 반주:국악방송 예술단)

특집프로그램
프로그램명 광복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해방공간의 국악] 다시듣기
방송일 2015년 08월 15일 10:00-12:00
방송내용 [제작진]
기획:김정학, 연출:김정은,고효상. 구성:박길숙, 기술: 송창용 취재:곽지현, 내레이션:신범식

[기획의도]
일제로부터의 해방은 역설적으로 혼란의 시작이었다.
일제가 사라진 해방공간 안에서 우리 민족은 광복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좌익과 우익으로 대립하였다. 그 대립은 발전을 위한 경쟁이 아닌 저마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으며
이로 인해 한반도는 해방이전보다 더욱 극심한 혼란의 장이 되었다.
해방공간은 국악계에게도 새로운 시작점이었다.
'국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한 것도 이때이고, 정악, 민속악으로 대표되는 지금의 구분도 이때 만들어졌다. 조선 아악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이왕직 아악부와 새로운 민족음악을 꿈꾸던 함화진의 국악원, 그리고 그 사이에 있던 많은 음악인들은 저마다의 이상을 좇아 각자의 음악세상을 꿈꾸었다. 어떤 예술가들은 북으로 건너갈 수밖에 없었으며, 남은 자들에게 그들의 예술은 더 이상 예술이 될 수 없었다. 이렇게 해방 시기는 국악에서도 기회이자 혼란의 장이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의 현대사가 시작되는 1945년 해방 공간의 국악사를 되돌아보고, 지난 국악사를 복원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그 과거를 되새겨봄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통합, 통일의 시대에 필요한 열쇠를 함께 찾아보려 한다.

[프로그램 내용]
1부 - 경계에서 길을 묻다
해방 전 국제 정세와 더욱 가혹해진 일제의 민족문화말살 만행을 살펴본다. 일본어로 우리 전통노래를 불러야 했던 시절,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국악인 함화진, 김기수는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만나보며, 해방 이후 이들의 행적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명해본다.

2부 - 소리에서 답을 찾다
치열한 이념대립 속에서 국악인들은 어떠한 길을 걸었는가?일부 국악인들이 월북하게 된 이유와 그로 인해 스승을 숨겨야만했던 그들의 제자들을 조명한다. 또 한국전쟁 당시 개원한 국립국악원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통합을 위한 국악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지역별 FM 주파수 안내 테이블이미지
지역별 FM 주파수 안내
서울/경기 FM 99.1 강릉 FM 103.3
부산 FM 98.5 진도/목포 FM 94.7
대구 FM 107.5 남원 FM 95.9
전주 FM 95.3 광주 FM 99.3
경주/포항 FM 107.9 제주 FM 91.3
서귀포 FM 106.9 대전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