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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나는 예술가’, 한국피디(PD)연합회 이달의 피디(PD)상 수상… “장애 너머 예술의 본질 조명”

  • 작성자 국악방송
  • 작성일 2026.02.09
  • 조회수 32

국악방송 나는 예술가’, 한국피디(PD)연합회 이달의 피디(PD)상 수상장애 너머 예술의 본질 조명

 

나는 예술가’, 310회 이달의 피디(PD)상 수상장애 너머 예술의 본질 조명

 


[보도자료 사진] (왼쪽부터) 정확히 PD, 김미수 작가, 오세라 작가.jpg

 

(왼쪽부터) 정확히 PD, 김미수 작가, 오세라 작가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나는 예술가가 한국피디(PD)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10이달의 피디(PD)’ 뉴미디어콘텐츠(newmedia contents)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렸으며, 연출을 맡은 정확히 피디(PD)와 김미수·오세라 작가가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함께했다. ‘이달의 피디(PD)은 방송의 공공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방송 발전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나는 예술가는 장애를 극복해야 할 결핍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이를 예술로 꽃피운 장벽 없는 예술가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았다. 국악부터 클래식(classic), 미술, 서예, 무용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활동 중인 장애 예술인들의 열정을 조명하며, 진정한 장벽 없는 사회의 지향점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장애를 극복이나 동정의 서사로 소비해 온 기존 매체의 관습에서 과감히 벗어났다. 대신 예술가 개인의 정체성과 창작의 고통, 그리고 예술적 본질에 카메라를 밀착해, 예술가를 장애인이 아닌 동시대의 창작자로 온전히 조명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연출을 맡은 정확히 피디(PD)장애가 예술 활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삶을 온전히 기록하고 싶었다라며 카메라는 결핍이 아닌 작업 과정,예술가로서의 존중과 꾸준함의 온도를 따라갔고, 자신만의 감각과 언어로 삶을 번역해내는 예술가의 창작의 시간에 집중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는 예술가예술은 경계를 넘고, 감동은 차이를 지우며, 무대는 모두의 것이 된다라는 이 문장을 현실로 만드는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확히 PD문화유산 큐레이션(curation) 케이(K)’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2022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세종대왕 즉위 600돌 특집 작곡가 세종을 만나다31회 한국피디(PD)대상실험정신상과 ‘2019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창의실험 부문을 수상하는 등 공공성과 실험성을 겸비한 프로그램(program)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예술가들의 깊이 있는 고뇌와 창작 과정을 담은 나는 예술가는 국악방송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Youtube)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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