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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날’ 기념, 국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다! “2025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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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날’ 기념, 국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다!
“2025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 “Lead To Change!” 젊은 국악의 변화! 새로운 변화를 이끌 주인공을 찾는다!
□ 25년 1월 13일(월)부터 2월 7일(금)까지 참가작품 접수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은 국악진흥법 제정과 국악의 날(6.5) 지정을 기념하여 국악창작곡 개발 프로젝트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품 공모를 예년보다 앞당겨 진행한다. 참가작품은 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국악방송 홈페이지 내 접수 링크를 통해 모집하며, 나이, 학력, 경력, 국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8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자유형식의 미발표 창작곡’으로, 곡 길이는 노래곡, 연주곡 6분 이내로 제한된다. 총 상금은 4천7백만 원 규모로 대상 1팀에게 국무총리 상장과 상금 1천5백만 원, 금상 1팀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과 상금 8백만 원이 수여되며, 상금과 상장은 본선에 진출하는 10팀 모두에게 주어진다. 또 수상자는 대회가 종료된 후에도 국악방송 프로그램과 공연 출연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특히, 이번 본선 대회에서는 ’국악의 날’을 축하하며 특별한 합동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국악방송은 합동무대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과 멋의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합동무대는 본선 진출팀 중 희망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이후 공지 예정이다. 국악방송 원만식 사장은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단순 경연대회를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젊은 국악을 선보인다는 의미에서 매년 하나의 공연이자 축제처럼 개최해 왔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국악의 날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낸다는 점에서 대회의 확장성이 있어, 참가팀들에게 더더욱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작품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악방송 홈페이지(www.igb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과 본선 대회는 방송으로 송출되며 본선 대회 진출곡은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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