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아래, 오프닝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의 오프닝을 기다리고,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커피 이야기도 하셨고, 창작국악의 방향에 대해 쓴소리도 하셨고,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분며ㅇ 귀에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굳이 곡해해서 들을 필요도 없고, 듣기 싫은 부분이 있으면 '그건 내 생 각과 다르다'라고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게 .아닙니까. 저는 구성작가가 써놓은 대본대로 '보편타당'하게 말하는게, 더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꾸밈없이 눈치보지 않고, 선생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 답게 오프닝을 여시니까 참 좋습니다. 선생님, 그 만큼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있다는 말이니까, 심려치 마시고,ㄴㅅ 또, 용기있게 소신있는 말씀해 주신 그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잘 듣고 있습니다.

작성자cool16545

조회수3671
작성일2012.05.18

아래, 오프닝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의 오프닝을 기다리고,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커피 이야기도 하셨고, 창작국악의 방향에 대해 쓴소리도 하셨고,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분며ㅇ 귀에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굳이 곡해해서 들을 필요도 없고, 듣기 싫은 부분이 있으면 '그건 내 생 각과 다르다'라고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게 .아닙니까.

저는 구성작가가 써놓은 대본대로 '보편타당'하게 말하는게, 더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꾸밈없이 눈치보지 않고, 선생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 답게 오프닝을 여시니까 참 좋습니다.

선생님, 그 만큼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있다는 말이니까, 심려치 마시고,ㄴㅅ
또, 용기있게 소신있는 말씀해 주신 그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전체 프로그램

국악방송

본문

청취자참여

잘 듣고 있습니다.
작성자cool16545	조회수3671 작성일2012.05.18
아래, 오프닝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선생님의 오프닝을 기다리고,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커피 이야기도 하셨고, 창작국악의 방향에 대해 쓴소리도 하셨고, 인간의 도리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분며ㅇ 귀에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걸 굳이 곡해해서 들을 필요도 없고, 듣기 싫은 부분이 있으면 '그건 내 생 각과 다르다'라고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게 .아닙니까. 저는 구성작가가 써놓은 대본대로 '보편타당'하게 말하는게, 더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꾸밈없이 눈치보지 않고, 선생님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 답게 오프닝을 여시니까 참 좋습니다. 선생님, 그 만큼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있다는 말이니까, 심려치 마시고,ㄴㅅ 또, 용기있게 소신있는 말씀해 주신 그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