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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들어갑니다, 복 받으세요! 국악방송 설 특집 '다복다복 발원(發源)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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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들어갑니다, 복 받으세요! 국악방송 설 특집 ‘다복다복 발원(發源)이요’
(왼쪽부터) (사회)박애리, 송현민, (출연)이승윤, 유태평양, 김세윤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2025 을사년 설을 맞아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 ‘다복다복 발원(發源)이요’를 방송한다. 이번 특집은 소원과 덕담, 특별한 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청취자들에게 을사년 푸른 뱀에 담긴 ‘지혜, 성장, 희망, 변화’의 의미를 흥미롭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 성악곡, 정가, 판소리, 민요가 국악계 대표 소리꾼들의 라이브 무대로 펼쳐지고, 재치 있는 입담과 더불어 청취자들의 소망이 창극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사회는 대중과 호흡하는 인기 명창 ‘박애리’, 감각적인 음악평론가 ‘송현민’이 맡았고, 출연자로는 아정한 여성 가객 ‘이승윤’, 국립창극단 간판스타 ‘유태평양’, 민요계의 실력파 소리꾼 ‘김세윤’이 함께 한다.
2025 을사년, 소망이 담긴 노래와 덕담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보는 시간, ‘다복다복 발원(發源)이요’는 1월 29일 설날 당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국악방송 라디오는 전국 FM(수도권 FM 99.1MHz 등) 채널 외에 국악방송 누리집, 덩더쿵 플레이어 모바일 앱, AI스피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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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 (왼쪽부터) 박애리, 송현민, 이승윤, 유태평양, 김세윤.jpg](/cheditor/image.jsp?rid=20250124181053_wbayycm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