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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국악방송 공동 주최 <제7회 대한민국 민속악포럼> 방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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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국악방송 공동 주최
<제7회 대한민국 민속악포럼> 방영
11월 17일 수요일 11시 국악방송TV, Youtube 방영 30주년을 앞둔 국립민속국악원의 이야기 담아
왕기석, 박은영, 송현민, 김희선 등 문화예술계 다양한 분야의 패널 출연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과 재단법인 국악방송(사장 유영대)는 오는 17일 <제7회 대한민국 민속악포럼>을 방영한다. <대한민국 민속악포럼>은 국립민속국악원이 2015년부터 개최해 올해 7번째를 맞은 행사로, 국악극과 창극의 제작 방식에 관한 심도 있는 논제를 다루는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해부터는 국악방송과의 공동제작을 통해 더욱 많은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형태의 포럼을 제작하여 TV로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제7회 대한민국 민속악포럼>은 기존의 딱딱했던 형식의 포럼에서 벗어나 국악,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었다. 편안한 분위기의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제작되어 남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국악방송 <문화n공감> 등 문화예술을 전달하는 대표 아나운서 박은영이 진행을 맡았으며, 국립민속국악원장 왕기석, 음악인류학자 김희선, 월간 <객석> 편집장 송현민 등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참여해 국립민속국악원의 설립과 성장 과정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지난 30년을 함께한 대표 단원 조옥선과 전 전라일보 문화부국장 이병재, 국립무형유산원 학예연구관 임승범이 패널로 참여해 지난 30년의 이야기와 남원시, 지역에서 바라보는 국립민속국악원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7회 대한민국 민속악포럼>은 11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국악방송TV와 국악방송 Youtube 채널(https://www.youtube.com/c/GugakTV)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재방송은 11월 19일 금요일 오후 1시, 11월 21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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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창작한 국립민속국악원·국악방송 공동 주최 <제7회 대한민국 민속악포럼> 방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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