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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전하는 육아의 기록, 국악방송 특집 다큐 <가족이니까> 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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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전하는 육아의 기록, 국악방송 특집 다큐 <가족이니까> 방송 태교·육아 프로그램 <오정해가 전하는 엄마의 국악 달강달강> 추석 특집 다큐 3부작 9월 20일(월)~22일(수) 17시 40분~18시 국악방송 라디오 방송, 내레이션 오정해 1부. 엄마의 복직 / 2부. 시어머니와 며느리 / 3부. 할머니는 주말부부
사진1. 가족이니까 홍보 이미지 (제공:국악방송) 사진2. 오정해 (제공:국악방송)
국악방송 라디오 태교 육아 프로그램 <오정해가 전하는 엄마의 국악 달강달강>이 추석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가족이니까’를 방송한다. 팬데믹 시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부모를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공동육아에 나선 2021년의 육아 현장을 소리로 담았다. 내레이션은 방송인 오정해가 맡는다. 20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사흘간 오후 5시 40분 방송. 9월 20일 월요일 ‘1부, 엄마의 복직’ 편에서는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을 마친 딸이 복직하는 날, 친정엄마와 두 손주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았고, 21일 화요일 ‘2부, 시어머니와 며느리’ 편에서는 공동육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느끼며 활력을 얻는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의 경력을 지켜온 며느리의 이야기를 통해 생산적인 공동육아에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22일 수요일 ‘3부, 할머니는 주말부부’ 편에서는 평일에는 딸의 집에서 손주 육아를 하다 주말이면 남편과 아들이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엄마의 재택근무, 아빠의 육아휴직 이야기를 만나본다. 우리 시대 육아에 가족 사랑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느껴볼 수 있는 국악방송 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가족이니까’는 국악방송 라디오, 홈페이지(www.igbf.kr), 덩더쿵 앱, 인공지능피커 누구, 기가지니, 헤이카카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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