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과
전통음악의 역사적인 만남!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과 전통음악의 역사적인 만남!
동서양이 만나는 최초이자 단 한번의 공연!
<윤이상, 그 뿌리를 만나다>
국내 최초 국악 공연과 클래식 공연을 교차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윤이상의 '예악'과 '무악' 그리고 그 뿌리가 되는
'종묘제례악'과 '수제천'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국악과 클래식이 번갈아 가며 연주가 되어,
두 장르의 음악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번 무대는 우리 전통을 대표하는 국립국악원과
윤이상의 현대음악을 연주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윤이상의 <예악>은 스텐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쓰인 음악보다
더 영화적인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
-영화감독 박찬욱-
동서양이 만나는 최초이자 단 한번의 공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공연.
<윤이상, 그 뿌리를 만나다>를 놓치지 마세요!
▷<윤이상, 그 뿌리를 만나다>
▷일시 : 2018년 2월 23(금) 오후8시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티켓 : https://goo.gl/HuuDJq
- 얼리버드 티켓 : 2월 5일 ~13일 (50% 할인)
- 일반 티켓 : 2월 14일 ~